엑셀을 완벽히 대체하는
무료 프로그램 추천 TOP 3

'꼭 마이크로소프트 엑셀만 고집해야 할까?'라는 의문을 한 번쯤 가져보셨을 겁니다. 문서 확장자가 .xlsx라고 해서 반드시 MS 정품 프로그램으로만 열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오피스 소프트웨어 시장의 기술력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라이선스 비용 0원이면서도 엑셀과 99% 이상의 호환성을 자랑하는 훌륭한 대체 무료 프로그램들이 실무에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 협업 끝판왕

    1. 구글 스프레드시트 (Google Sheets)

    스타트업과 IT 업계에서는 이미 엑셀보다 더 많이 쓰이는 툴입니다. 브라우저 상에서 구동되며, 가장 강력한 무기는 '실시간 동시 편집'입니다. 링크 하나만 던져주면, 수십 명이 동시에 하나의 문서에 접속해 각자 맡은 셀에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 토종 최강자

    2. 폴라리스 오피스 (Polaris Office)

    한국인들에게 최적화된 토종 오피스 프로그램입니다. 무료 버전만으로도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는 물론이고 한국 직장인들의 애증인 한글(hwp) 파일까지 하나의 프로그램에서 다 열고 편집할 수 있다는 엄청난 메리트가 있습니다.

  • 오픈소스

    3. 리브레 오피스 (LibreOffice)

    완전한 무료를 지향하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입니다. 라이선스 제약 없이 영구적으로 무료 설치가 가능합니다. 내 PC에 설치해두고 쓰는 진짜 로컬 프로그램을 원한다면 훌륭한 대안이 됩니다.

이렇게 다양한 대체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오랫동안 손에 익은 엑셀 단축키와 UI를 버리지 못해 다시 순정 엑셀로 돌아오는 분들도 많습니다. 특히 공공기관 양식은 MS 엑셀이 아니면 셀 간격이 미묘하게 틀어지는 현상이 여전하니까요. 결국 가볍고 호환성 100%인 엑셀 2010이나 2007 버전을 설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